사람이 100명 있다 치면 100명이 다 어떻게 좋고 만족하겠음. 누군가는 분명 불만이 있을 것이고 싫을 수도 있고 그게 정상인데... 물론 이번 공연도 여러 가지 부분에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고 대처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불만이나 비판을 말할 수 있지만 요즘 보면 그냥 정당한 비판을 넘어서 욕하려고 쓰나 싶은 글들 너무 많이 보여서 덬 아닌 사람들도 되게 피로하고 눈쌀 찌푸리게 됨. 그냥 나는 이왕지사 이렇게 된 거 모두가 합심해서 공연 끝날때까지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치르고 공연 보러 온 모든 사람들한테도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한국에 호감 가지고 오는 관광객도 이번 기회로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게 솔직한 내 바람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내 주변은(다시한번 강조할게 내 주변 사람들 위주임) 반응이야 다양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이왕 하는거 무사히 공연 잘 했으면 하고 시간 맞으면 근처 가서 멀리서라도 한번 볼까 한다 요즘 외국인들 많이 온다는데 이번 기회에 한국에 와서 돈 많이 쓰고 갔으면 좋겠다.. 가 끝임. 진짜로 나처럼 저런 글들에 아무 것도 안 쓰거나 그냥 스루하는 덬들도 엄청 많으니까 방덬들도 너무 위축되지 말고 토욜에 공연 직관하러 가는 덬들 오랜만에 보는 공연인만큼 잘 즐기고 덬들한테 또 하나의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기회가 되었으면 함.
*혹시나 해서 쓰는데 이런 글 안 되면 밑에 댓글로 달아줘 지울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