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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BTS 경복궁서 '왕의 길' 걸어나온다…광화문 공연 어떻게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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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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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여는 컴백 공연은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가요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8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에서 광화문 3개 문이 모두 열린 가운데, 이 문을 통해 등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주최 측이 광화문뿐만 아니라 경복궁 내부 근정문·흥례문과 광화문 월대까지 사용하겠다고 신청한 상태여서, 멤버들은 경복궁 내부 근정문에서 출발해 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 나가는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은 광화문의 열린 문으로 모습을 드러내 월대를 지나 무대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무대는 광화문 월대와 율곡로 위치를 고려할 때 광화문 광장 북측 육조마당 인근에 남쪽을 향해 설치됩니다.


다만 경복궁 내부에서 걸어 나와 월대를 지나 율곡로까지 횡단해야 하는 오프닝 연출이 공연 당일 실시간으로 이뤄질지, 아니면 사전 녹화 영상으로 담길지는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려한 오프닝 이후 멤버 7명은 댄서 50인, 아리랑 국악단 13인과 함께 한국을 찾은 전 세계 '아미'(팬덤명) 앞에서 무대를 꾸밉니다.


공연이 열리는 21일 저녁에는 광화문 담장을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우리나라 전통문화 콘텐츠로 채울 예정입니다.


앞서 앨범 발매 당일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성곽에 콘텐츠를 송출합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TV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스페셜 주간 기획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로부터 약 5년 반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순간이 될 전망입니다.


또한 한국의 대표 국가 유산과 현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서울과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광화문 공연에는 전 세계에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최 측은 광화문 광장에 1만 5천여 명을 수용하고, 시청광장과 세종대로 사거리에도 1만 3천여 명을 들이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시청광장에 있는 관객들은 인근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게 됩니다.


다만 인원수는 안전 관련 회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예매는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와 일반 예매 플랫폼에서 동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도 관람 구역 바깥에서 공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만큼, 당일 행사장 인근에는 정식 관람 인원보다 훨씬 많은 최대 20만 명이 몰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공연은 글로벌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 이용자 3억 명을 대상으로 생중계됩니다.


이는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주최 측은 "5천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지켜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세계 최대의 축제로 꼽히는 월드컵 혹은 올림픽과 유사한 규모의 글로벌 생중계 이벤트"라고 전했습니다.


컴백 공연의 총연출은 미국 최대 스포츠 연계 음악 이벤트로 꼽히는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도 다음 달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됩니다.


다큐멘터리는 멤버들이 5집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습니다.


5집 '아리랑'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발매됩니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신곡 14곡이 수록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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