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는 잘못하면 셔틀이 콘 2,3일 전에 취소되기도 하거든 인원이 안 찼다고 일방적으로 취소를 하더라고 그럼 차대절 입금하고 이제 가서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믿고 있다가 날벼락을 맞은 거ㅠㅠ 이미 그 시점에 막차 예약도 놓치고 숙소도 못 잡는단 말이야ㅠㅠㅠ 그러다 ㅌㅇㅌ에서 급하게 잡은 셔틀이 사기꾼이라 돈만 꿀꺽하거나 거기서도 또 캔슬 될 수도 있고...
마지막에 튀어나오는 셔틀은 우리가 다른 선택이 없다는 걸 아니까 되게 배짱을 부리고 입금 확인도 몇 번이나 문의를 해야 알려주고 배차 알림도 느긋~~~느그으으읏~~~~ 이제 인원을 봐야 확정을 하니까 일단 홍보를 열심히 하세요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어요 이런 식으로 사람 속터지게 하더라고ㅠㅠㅠ 그렇게 시간 끌다 전전날이나 전날 경부선은 안 되고 호남선은 되고... 이런 식이란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차라리 콘 끝나면 찜질방에서 그냥 푹 쉬고 날 밝으면 서울 가서 내려올까 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