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간곳은 누나비님 카페
12시 오픈맞춰서 갔는데 줄이 꽤 길었어
30분 정도 기다림끝에 본 태형이 사진들 역시👍
전시공간이 좁아서 사진은 못찍고 눈에만 가득 담고왔어

홍대입구2번 출구에서 광고도 보구
한강으로 이동
한강에는 너무 귀요미가 있더라


다음코스는 용산으로
하이브옆 공원 진짜 너무 이뻐💜
버스도 보구



이제 성수로 이동
여기도 귀요미가😊


파라다이스 초대형 광고도 보구


김티르 팝업으로 마무리
무슨 기계로 퍼스널컬러진단도 받고
립밤 한개 샀는데 키링도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