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아미들 기준이 뭔지모르겠는데 저 분위기에 온거자체가 용기내고 와줘서 고맙던데왜 단어하나하나로 난리치고 저런 생각까지하게 들게했는지 이해안됨 속상함그럼에도 남준이가 와서 근황얘기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