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선 군대때문에 몇년을 시달리고 그와중에 내부는 뭐 자컨을 줘도 마플에 총공 올리고 맘에 안든다 패고
영어곡도 결국 다너마까지는 코로나로 취소된활동 대체고 곡도 잘됐지만 다너마 잘되서 활동 길어지니 마플 창궐하고 헤메코(물론 개노답맞음 동의함)로 난리나서 소비안한다 보이콧 분위기에 트럭보내고 난리나고
회사강요로 영어 3부작까지 이어지며 탈퇴러쉬 이때도 매일 개싸움판 탈덕문 존나올리고 변했다고 쳐팸
그래서 한국어 앨범 냇는데 솔직히 이건 팬들사이에서도 제대로 소비안하고 없는셈 치고 성적도 안나옴ㅋㅋ
아이러니하게도 멤버의견도 팬덤도 영어곡이 제일 호불호갈렷고 팬들도 저주급으로 싫다햇는데 회사가 푸쉬한 영어곡들이 제일 잘되서 대표곡이됨 그뒤 멤버들이 몸갈아 하나부터 열까지 열심히 힘쏟은 한국어 앨범은 잘안됨 솔직히 여기서부터 괴리감 생기고 멘붕 왓다봄
그뒤로 군백기까지 거치고 범죄자 터지고 병크 줄줄이 터지는데 회사까지 터지고 거기에 그룹으로도 난리나고 오르내림
이과정에서 뭘 함부로 내기도 어렵고 회사는 회사대로 힘들다 하면 주눅들고 이상황같음 결국 자컨이든 뭐든 나온 멤들은 보면 본인들이 기획하고 아이디어 내서인데(물론 너무 대단하고 고마운거임)
사실...아이돌 기획사는 저런거 기획해주는게 본인들일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