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쯤에 올해 지나면 이제 6개월 남았다고 금방일거라고 희망에 차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다른 곳을 보는 걸 받아들이고 있네
잡담 오늘은 진짜로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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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쯤에 올해 지나면 이제 6개월 남았다고 금방일거라고 희망에 차있었는데.. 지금은 서로 다른 곳을 보는 걸 받아들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