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 ㅈㄴ 많았어도 그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왜 그런건지는 나도 모름 오랜 기간 좋아해서 그냥 일부가 되어버린건가ㅋㅋㅋㅋ 마지막까지 그냥 응원해주고 싶음 상처보단 행복을 더 많이 줬고 힘을 더 많이 받음 걍 지금 시간 다 지나고 다 같이 웃었음 좋겠다
잡담 한번도 탈덕 생각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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