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는건 사실 큰게 아니잖아 예전처럼 소소한걸로 다 소통해주고 공유해주고
애들끼리 즐거운 모습 보는거?
근데 애들이 변해서라기보단
이젠 위치가 너무 무거워졌어 책임감도 너무 느낄위치고
높은 자리 올라갈수록 말한마디 행동하나 쉽지않잖아
그래서 제대이후 뭔가 조심스럽고 이래서 더 뭔가를 못하는 그런느낌임
우리가 바라는건 사실 큰게 아니잖아 예전처럼 소소한걸로 다 소통해주고 공유해주고
애들끼리 즐거운 모습 보는거?
근데 애들이 변해서라기보단
이젠 위치가 너무 무거워졌어 책임감도 너무 느낄위치고
높은 자리 올라갈수록 말한마디 행동하나 쉽지않잖아
그래서 제대이후 뭔가 조심스럽고 이래서 더 뭔가를 못하는 그런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