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부분을 말해줬든 아니든 회피하지 않고 와준것만도 고마워 솔직히 남준이 안오고 그냥 3월까지 기다렸다고 생각해봐 어그로 끌리는거 다알고 욕먹을수 있다는거 알고 온거잖아 그동안 수많은 회피를 겪으면서 본인이 한번이라도 나와서 말해주길 너무 기다렸고 미칠거같았고 와줄거라 상상도 안했는데 남준이가 와줘서 너무 고마워
잡담 남준이 라이브 보고서도 답답한 사람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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