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를 기획하는것도 회사가 해야하고 컨텐츠가 밀렸으면 팬덤 달래는것도 회사가 해야하는 일인데 계약상 대외비든 뭐든 함부로 회사 내부적인 일 말 못하는 멤버가 대신 처맞고 해명해야 하는 분위기 되는거 싫어 속상하면 회사한테 뭐라고 했으면 좋겠어
의지가 없니 뭐니 하는 소리 꺼내는거 볼때마다 그냥 마음이 너무 안좋음...
컨텐츠를 기획하는것도 회사가 해야하고 컨텐츠가 밀렸으면 팬덤 달래는것도 회사가 해야하는 일인데 계약상 대외비든 뭐든 함부로 회사 내부적인 일 말 못하는 멤버가 대신 처맞고 해명해야 하는 분위기 되는거 싫어 속상하면 회사한테 뭐라고 했으면 좋겠어
의지가 없니 뭐니 하는 소리 꺼내는거 볼때마다 그냥 마음이 너무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