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석 게스트마다 트집잡고 나노품평 포맷 노잼에 감다뒤다 달방이 좋았고 그립다 갠활 재미없다 단체 언제오냐 타령 ㅅㅈ이가 애들 몫 분담해서 복무 더 해줘란 소리까지도 하고.. 이런 게 맘찍도 많고 지금 ㅅㅈ이 생각해주는 척 방탄 앞날 걱정되는 척 엄근진하게 화나있는 저 자칭 아미소녀들 분위기였음 작년에 외국팬들까지도ㅋㅋㅋㅋ
여러모로 곱창난 분위기에 제대해서 혼자 남들 병크까지 탱킹할 동안 아예 하이브랑 ㅂㅅㅎ이랑 엮어서 내부에서 먼저 존나 까고 다녔던 거도 있지 외부정병들이랑 팀먹고ㅋㅋ 그거 석진이팬들이 어떻게 잊어;; ㅅㅈ이만 보면 좋았지만 작년에 그렇게 외부적으로는 맘고생도 많이 했다 솔직히... 그니까 이제와서 별 생각없이 이용이라도 그만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