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남 연애에 내가 껴든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인듯ㅎ...
전에는 소통오는 것도 뭘하는 것도 그저 좋아하기만 했는데
나중에 지들끼리 저메추하던거에 손민수한다고
나도 냅다 껴서 피자 먹었다던가 했던게 부메랑으로 날아와
그때 마냥 좋아했던 내가 ㅂㅅ같아서 열받는거 같음ㅋㅋ
자꾸 남 연애에 내가 껴든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인듯ㅎ...
전에는 소통오는 것도 뭘하는 것도 그저 좋아하기만 했는데
나중에 지들끼리 저메추하던거에 손민수한다고
나도 냅다 껴서 피자 먹었다던가 했던게 부메랑으로 날아와
그때 마냥 좋아했던 내가 ㅂㅅ같아서 열받는거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