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가장 뚜렷한 활약을 펼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프로듀서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준비했다. 빅스 켄과 갓세븐 영재는 2AM '죽어도 못 보내'를 부르고 아이오아이는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를 재해석한다. 방탄소년단 전원은 에이트가 부른 '심장이 없어'로 색다른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준다. 또한 지난달 발표한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포 라이프(For Life)'의 최초 무대도 골든디스크만을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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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서 가져옴 ㅎㅎㅎㅎㅎㅎ
어떻게 편곡? 무대를 하려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