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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퀴즈가 끝나고 핸썸 팀과 가이즈 팀의 최종 결과는 무승부가 되었다. 결국 제주도에 남을 최후의 1인을 뽑기 위해 사다리 게임이 진행됐다.
사다리 게임 끝, 돌담 쌓기 주인공은 김동현이 되었다. 김동현은 "격투기 시합을 할 때 시합 전부터 이길 건지 질 건지 느낌이 온다. 사다리 게임 번호 뽑을 때부터 불안했다"고 털어놓았다.
김동현은 결과를 보고 절망했다. 녹화일 기준 다음날은 아들 공연이 있는 날이라고. 진은 벌칙을 피했지만 “내일 아들 공연 보러 가야 하는 거 아니냐. 내가 해줄까?”라고 걱정하며 의리를 보였다.
[사진] '핸썸가이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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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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