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고소공지 올라오면 미친 정병들 줄어들 것 같은 기대감에 환호성을 질렀는데 몇 년간 아무 변화도 없고 정병짓은 조율과 케어속에 나날이 더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기대도 안들고 양치기소년의 말같아서 시큰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