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열린 결말이라 여운이 남거나 생각하게 만들고 그게 또 의미가 있는 잘 만든 작품도 많지만 솔직히 무책임하고 비겁해 보이는 열린 결말도 많았어서 일정 부분 공감함

그래서 열린결말 싫어하는편

나도 싫어함

요즘은 능력없어서 열린결말 하잖아

이게 진짜 의도한 열린결말이 있고 아 진짜 맺음을 못해서...^^ 이런 작품들이 있음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7 00:3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5 23:01:52)

오 나도 딱 이렇게 생각해 내앞에서 결말지어달라고!!

나도싫어

이게 열린 결말이어서 더 여운이 있고 상상하고 사유할 주제를 줘서 더 깊은 작품이 되는 게 있는데 진짜 최양락 말처럼 정말 무책임하고 "있어보이려고" 열린 결말로 내는 영화들도 많음... 나도 후자에 대해선 최양락에 공감

공감

공감

나두 안 좋아해

ㄹㅇ 나도 시름

공감

여운남아서 난 좋던데
물론 수작이상일때ㅋㅋ

나도 별로

열린결말 싫어 꽉닫힌 해피 주세요

살인의 추억 급으로 결말이 관객에게 말을거는 열린결말은 좋아해 

그 미만은 얼래벌래로 보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1 03:22:25)

나는 열린결말은 감독이 관객한테 상상을 맡긴다는 핑계로 관객들한테 작품 마무리를 떠넘기는거라고 봄. 소설 결말도 마찬가지. 본인들이 마무리 못짓는걸 가지고 말장난 하는거지 저게.

☞21덬 인셉션 닫힌 결말임. 팽이가 쓰러졌냐 안쓰러졌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 감독 코멘트가 있었고 나도 감독한테 공감함. 너덬이 영화 메시지를 이해 못한거임.

나도 열린결말 개싫어함 무책임해보임

민규동영화는 열린결말은 없었던것같은데
앤티크가 나름 열린결말인가ㅋㅋㅋㅋㅋ

너무 싫음 깔끔하게 마무리해달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10:15: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9 11:48:22)

맞지 맞지

ㄴㄷ 열린결말은 뭔가 흐지부지하는 것 같아...

열린결말 존싫 꽉 닫힌 결말 내도 이러면 어땠을까 저러면 어땠을까 충분히 관객들도 상상함

공감

난 열린 결말 좋아하긴 하는데 뭔 말인지는 알겠음

쫌 공감함..ㅋㅋㅋ 거룩한척하면서 관객들에게 질문 던진다하는 이런 영화 가소로울때 있음 이것도 약간 자아비대임ㅋㅋ 영화는 영화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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