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시타임 예약하고 갔고 5시3분쯤 도착해서 대기없이 바로입장
주류만 구매하려고 했는데 티셔츠 질이 좋아서 어떤거살까
후드도 하나 사볼까 고민하다가
사려는데 바로앞에서 후드 사이즈 품절이어서 반팔만 삼
코스터도 없는게 많아서 세트로 사서 컵이랑 코스터 2개 겟
후드 아쉬워서
오늘 아침에 현장예매하러 감
12시에 도착했는데 줄 꽤 있었고
38팀으로 예약되서 2시반쯤 입장함
다행히 후드 겟함!
굿즈수령 줄서면서 직원분이랑 얘기 좀 했는데
수량자체가 많은건 아닌거 같음
추후 더 판매할지 확정이 아니라
한번에 왕창 사가는 분도 많고
외국인은 3일 내내 오는분도 있고 그렇다더라
그리고 예약이랑 현장 비율을 6대4 정도로 하고있나봄
제일 안타까운건 굿즈계산줄이 1개 주류전용계산줄 1개라
좀 오래걸림...
주류는 준비가 되어있어서 바로바로 수령가능이라 이렇게 하는거 같은데
스텝들도 바빠보이고 암튼 그렇더라고
나는 집이 가까워서 또 간거지만
시간되는 대지들은 12시에 현장예매 걸어놓고
근처에서 밥먹고 커피한잔하다가
3시전에 다녀오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