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묵직하고 진심이 느껴짐ㅠㅠ 늘 솔직하고 투명하게 속을 다 내보여줘서 나도 정국이한텐 뭐든 다 내줘야할 것 같은 기분이야ㅋㅋㅋ 말이 쉽지 라방 한번 켜면 저렇게 2시간반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게 쉽냐구.....연습 안한 노래 잘 모르는 노래는 안부르고 싶을만도 한데 늘 주저없이 다 불러주는것도 너무 좋음ㅠㅠㅠㅠㅠ어제 이후로 나는 누가 한대 치고 가도 용서해줄 수 있을만큼 세상에 너그러워졋어ㅋㅋ아 행복해
잡담 정국이만의 소통 방식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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