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레이블 소속돌 일에 음콘협이 비합리적인 입장을 냈고 그게 하이브에 이득이 되는 방향이었음
그리고 방금 전에 그 음콘협은 이전에 방탄 군면제를 호소한 곳이라며 신기하다...라며 엮어서 방탄과 하이브 둘다 까는 글이 올라왔다가 팩첵해준뒤 글이 지워졌길래 나말고도 다른 덬들이 비슷한 글 볼시 반박할 수 있도록 남겨둠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줄여서 음콘협)이 케이팝 문화 발전 어쩌구 하며 방탄의 병역면제에 목소리 낸건 맞음
그러나 그러한 목소리가 모이고 여론조사 등을 하면서 결국 "문화훈상포상 후보자에 한해 입영연기"할수있게 하자는 법안이 나오게 되고 방탄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거 같자 드러누우면서 방탄이 받을 병역법 시행령에 반대 의견서를 내며 항의한 곳도 음콘협임
<방탄의> 면제나 연기를 바란게 아니라 다른 가수들도 해줘 라고하기위해 방탄을 대표적 방패로 <이용>한거임 그러니 당시 기준으론 방탄만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나오자 이는 방탄에게만 해당되는 혜택이라 실효성없고 부당하다며 그 법안을 막기위해 국방부에 항의했고 이는 당시 쏟아진 기사들로도 확인 가능함
( 정작 빅히트 제외한 오만 기획사들이 정부랑 모여서 케이팝 군면제 회의하고 방탄 빌보드 성적 나오고 미국에서 수상할때마다 몇달이나 지난 회의건 끌고와 언플 돌리는데 제목은 방탄달아서 방탄만 개쳐맞은거 기억하지? 그거랑 같은 결임 )
사실상 방탄만 혜택을 받게 되자 방탄에 혜택 준거 땜에 다른 가수들에게 상대적 박탈감 준다며 법안에 반대하고 호통친 곳이 바로 그 음콘협임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90255.html
국위를 선양한 대중가수의 입영을 연기해주는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제외하면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협회)는 입영 연기가 가능한 대중문화예술인 자격을 문화 훈·포장 수훈자로 제한한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최근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방부는 대중문화예술인 가운데 ‘문화훈장 또는 문화포장을 받은 사람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위선양에 현저한 공이 있다고 인정해 추천한 사람’은 30살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한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2월 입법예고했다.
“왜 아무 실효성 없는 개정안을 발표해 대중가수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병역특례 받나'…정부 대중예술인 軍문제 수렴
기사
http://naver.me/5HFNUNoX
이건 정부와 기획사들이 만나 군면제 이야기 나눈거임 점수제 부터 대체 복무방식등 다양한 의견을 냄
정작 방탄소속사는 참여 안함 그러나 방탄 수상소식 있을때마다 군면제로 회의한 내용 방탄 타이틀로 기사 돌려서 본인들 유리하게 여론만들고 대표로 끌려나온 방탄만 피떡되게 쳐맞음
그리고 군면제 이슈 순서 정확히 모르는 대지들 위해 설명하면
원래 수년전 야구판 병역논란에 대해 말나오던걸 캐치한 정치인의 스포츠판 군면제 비판이 시작이었고
그 논리로 스포츠의 군면제 사유가 "국위선양"이며 이미 이 항목을 이용해 해당되지 않는 이들이 면제혜택 받는예시를 들면서 저 기준이면 방탄도 면제 받아야 하지 않냐 라고 하던게 방탄 군면제 이슈로까지 연결된거임. 그 뒤 이 주제가 관심 받으면서 갑자기 주객전도 된것임
멤버들 피셜로 한 이야기, 군대가기 최소 3~4년전부터 짠 입대 플랜과 군대가기 직전까지 약 1~2년간 단체 활동도 접고 (차라리 이때 활동했으면 회사도 돈 더 땡기고 옹호 여론이 더 커졌을수 있음에도) 작업해둔 음반,영상 떡밥들을 보면 전혀 군면제에 대해 바라지도 않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당시 라스베가스 현장에 간 기자의 하이브 폭로음성+자료를 보면 더더욱 명확함
임원이 개소리한 그 날도 방탄 없이 타 소속가수들로도 이런 이벤트 해서 수익화 가능하니 하이브는 타격 없다를 어필하기 위해 기자들 모시고 간거였음 근데 기자측의 방탄 빼고 너희 뭐 되냐는 말에 발작해서 개소리 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