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amjoona9764ps2/status/1864212726899454243
남준은 현장의 모든 스탭들을 잘 챙겼지만
집에 갈때 본인의 가방은 안챙기고 대기실에 놔두고 갔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준아......ㅋㅋㅋㅋㅋ
번역기 돌린거:
청년 김남준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또래 누구보다 성숙하지만 제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순수하고 밝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촬영장에 있는 스태프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챙겨주지만 집에 갈 때는 대기실에 있는 가방을 잊어버립니다. 이런 이중성이 그를 그토록 사랑스럽게 만드는 이유라고 생각하며, 아티스트로서 노래하는 'RPWP'의 메시지가 훨씬 더 진정성 있고 공감 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rpwp프로그램북이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