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보여주기엔 좀 그래서 확대해서 잘랐어 연탄이 주인 바라기에 애교 많았고 태형님이 연탄이 볼 때 꿀 떨어지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ㅜㅜ같이 사진찍으라고 연탄이 넘겨 줄 때 포근하던 감촉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