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것 같아 우리야 가끔 보니까 얼마나 아픈지 말로만 들었지만 태형인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심각성도 알았을거고 늘 준비는 하고 있었을듯 그래서 더 뭐든 함께하고 싶어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남겨놓으려고 솔앨이며 싱글이며 함께한거 아닐까 싶다ㅠㅠ 그래도 군복무중에 떠난건ㅠㅠㅠㅠㅠ
잡담 연탄이 수술 두번이나 실패하고 아픈거 아니까 태형이도 여기저기 미리 같이 추억 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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