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방방에 댓글 단 적 있는데(ㅈㅍㅁㅇ) 회사가 하는 모든 방향성이 버츄얼돌을 기획하는 방향처럼 보였다고ㅋㅋㅋㅋㅋㅋㅋ
코시국에 오프 막히는 거 경험하고 애들 계약 만료라던가 여러가지 상황에 게임쪽 사람들 대거 영입한 거부터
딱 돌파는 팬덤 취향 분석해서 재계약 위험도 없고 코시국같은 상황에도 온콘으로 충분히 소비 가능한 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에 대한 대중 또는 팬덤의 취향 이용자 취향 분석해서 상품 만들려는 단계인가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다뒤로 보이는 캐릭터성도 굳이 찐사람한테 설정된 그대로 계속 밀어부치는 거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