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마저 못받아 들이는 덬들이 있는거 같음
이 플의 첫 시작 파묘될때부터 관전중인데 제목을 말하는 덬들은 패지마라, 파묘하지 마라 라고 하는 덬들은 없었음
그냥 좀 생각을 가지고 행동해라 이 말 같은데 솔직히 난 이 의견에는 동의함
멤버가 어떻게 까였는지, 어떤식으로 성희롱을 당했는지 보다 그저 특정 상대를 까기 위해서 피해 입은 멤버는 그저 도구 취급하는건 솔직히 좃같아
당장 내 기분 더러우니깐 멤버가 입은 피해보다 그저 내 기분 더러운걸 표출하는게 더 중요한거잖아
초반에는 갤 글 가지고 오면서 멸칭 그대로 전시하고 댓글에 덬들이 읍소하는데도 쌩까는 덬들도 많았고 그 글에가서 말해 이러는데 플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몇십명이서 11 22 33 44 이러고 있는데 말해봤자 방갤러냐 조율중이냐는 말 밖에 더 들음?
까지말고 패지말라는게 아님 그냥 까는 글에 댓글 수십개 달려있는거 만으로도 정병들은 타격 입는거고 매번 자극적인 워딩으로 뇌절안해도 이미 드러눕고 난리났는데 좀 자제하자는 글 마다 매번 나타나서 고나리 하지말라고 하는 덬들보면 진짜 능지라는 말이 절로 생각남.. 자제하자는걸 어떻게 까지말라는 식으로 받아 들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