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르 메이저 아님
이 두 리스크가 있는데도 꿋꿋하게 잘 해나가고 있는게 대단해
태형이는 결국 모든 화제성을 스스로 만들고있는거같은데
부지런하고 성실해서 잘 해나가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