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작은 집에서 매트리스 쭉 놓고 자던 시절에 방방 글들 보면
조금씩 큰 집으로 이사갈 때마다 침대 커보여서 다행이라고
이제 멤버들 푹 쉴수 있겠다고 다들 진짜로 좋아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악개들때문에 숙소를 나왔어도 말도 못하고 욕이나 먹고
지금은 숙소 얘기만 나와도 다들 질색하는게 너무 속상해
추억이 많은 숙소인데 지민악개들이 너무 더럽혔어
조금씩 큰 집으로 이사갈 때마다 침대 커보여서 다행이라고
이제 멤버들 푹 쉴수 있겠다고 다들 진짜로 좋아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악개들때문에 숙소를 나왔어도 말도 못하고 욕이나 먹고
지금은 숙소 얘기만 나와도 다들 질색하는게 너무 속상해
추억이 많은 숙소인데 지민악개들이 너무 더럽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