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팬들의 자발적 제보기사도 있어서 저런 기사들이 꼭 회사가 주도했다 보기 힘들다 생각하거든? 근데 그런 기사들은 보통 연예면에 실리고 그 기자들도 좀 특정됌ㅇㅇ 팬들 제보기사를 받아써주는 기자들이 특정될 정도로 얼마없어서
사실 팬들 자발적 제보기사야 정국이도 태형이도 석진이도 다 있긴해 회사가 워낙 일을 안하니ㅇㅇ
근데 오늘 포카시세 바이럴성 기사는 특이하게도 경제지 위주로 올라오더라ㅋㅋㅋㅋㅋ
이건 팬들 제보보다는 진짜 사측이 의심스러워지는 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