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멤덬이라고 하면서 같이 나서서 알아주고 응원해줬던거ㅜㅜ이제야 좀 정상으로 가는건가 싶었어나도 다른멤버 억울한거 있으면 괜히 더 나서서 같이 항의해주는 중인데 악귀들 아니었으면 진작 서로 돕고 도왔을 것 같아서 흘러버린 시간도 더 아쉽고 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