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남준이 작업물 한참 부족하다고 회사에 한소리 듣고 더 성장하겠다고 해내겠다고 다짐하는 로그고 또 하나는 사실 자기는 멤버들과 늘 함께 있었다고 씁쓸하게 말한 태형이 첫로그야 지금 돌아보니 그때부터 지금까지 회사 특히 방시혁이 방탄 어떻게 대했을지 아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영상 같음
잡담 초기 로그 중에서 가슴 아픈 거 두 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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