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후 정국이 방치되다가 회사 통제에서 벗어나 맘대로 위라하기 시작했잖아 장소 시간도 구애받지 않고 팬들 찾아오기 시작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잠도 같이 자고 요리도 하고 정국이 위라가 수백만에서 천만명 이상이 찾아보는거 잘 알텐데 의식하지 않고 많은 걸 공유해줘서 행복했어
팬들이 자신을 왜 좋아하는지도 또 인기가 많은것도 받아들이고 팬들이 좋아하는 사람인거 쪽팔리지 않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생각에 이르는 과정 우리한테 공유해준거 너무 소중했다 억까에 루머에 회사 역바에도 늘 긍정적이고 중심 잘 잡고 암튼 정국이는 큰 사람이고 사랑임 정국이 오래오래 무대하고 싶다 했으니 ㅂㅅ회사에서 탈출해서 무대 많이 하는 날만 기다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