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회사가 생각했을 때 그 범위를 벗어났다고 생각한 거에 다 크레딧 장난질을 쳤음
처음부터 크레딧 장난질한 랲앤라, 드리머스...
실제 찰푸도 피파도 정국이에게 연락닿기 너무 어려웠다고 피셜로 인터뷰한 전적이 있고
세븐이 특이한게 첨이는 그룹 크레딧이 없다가 3일 후 끼어넣는 장난질을 쳤는데
월드컵이나 랲앤라는 아예 처음부터 회사가 허락한 범주가 아니었던거고 세븐은 처음엔 회범의 범주였다가 그 잘된 수준이 회사가 허락한 수준이 아니었던듯 그니까 적당히 잘됐어야했는데 회사가 허락했던 것보다 더 잘된 케이스라 나중에 몰래 끼워넣는 촌극이 벌어진듯
저 글 읽고 정국이 곡에 그룹으로 크레딧 장난질한거랑 연결시켜보면 소름돋게 닿아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