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때는 확정이 났는데도 공식 기사가 안 나서 오히려 배척받고 다들 먹금하는 분위기였던게 젤 웃김
다른 멤버들은 브랜드 디렉터가 인스타에 좋아요 누르면 눈알 걸면서 곧 앰버서더 될 거 같다고 좋아하는 분위기였는데
사실 그것도 시작이 태형이가 먼저임
태형이 22년에 까르띠에 개인화보 찍었을 때 이미 까르띠에 이사가 태형이 인별에 와서 계속 좋아요 누르고 그랬었음
한 개만 그런 거 아니고 오랫동안 쭉 팔로 하면서 그랬어서 태형이 팬들은 아 곧 까르띠에 들어가겠구나 다 알고있었음
그분이 다른 연예인한테도 앰버서더 되기 전에 그랬다고 들었었고 그 후에 앰버서더 된 거 봤었어서 다들 예상하고 있었음
근데 실제로 앰버서더가 됐어도 공식기사가 안나오니까 거의 먹금하는 분위기처럼 흘러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