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악개나 하이브식 납작캐해로 생각해본적 단 한번도 없는듯ㅋㅋ
어색한 사이? 한번도 그런 걸 느껴본적이 없음
자막 잘 안보는 타입이라서 그런가 그냥 멤버들 다 사이 좋아보였음
근데 납작캐해처럼 보이게 하는 시도는 몇번 느끼긴 함
그렇지만 나한테는 그냥 먹금 정도였음
여초식 관계성 해석을 남그룹에다 무리하게 끼워넣으려고 하니까 안 맞는게 많아지는거야
어색한 사이 같이 뜬금없는게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이거 오늘 플에서 개인적으로 되게 뜬금없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