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딱히 떨어져 있지도 않았음 어사였던 적이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붙어있는 걸 안 보여주기 시작하더니 복근에다가 복싱하고 잘만 놀던 애들이 느닷없이 생각의 시간을 가짐.. 근데 심지어 그때 대화도 둘이 어색하다는게 아니라 애기 땐 둘이 진짜 깨발랄하게 놀다가 지금은 나이 먹으면서 좀 덜하다는거랑 태형이 번아웃 때문에 조용해진 그런 얘기였는데 갑자기 둘이 안 친하다 일케 되더니 커뮤에선 본인들 피셜 서먹해져서 중재자가 필요한 어사로 땅땅 됨
잡담 웃긴게 초딩즈는 꾸준히 붙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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