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방에서 할이야기 아니라는거 아는데 최애가 누락멤 중 하나라 속상한데 한쪽은 회사에서 열일하는 것 계속뜨고 축제인거 보기 괴롭더라 아무 잘못없는 멤버 원망하게될까봐 정병오기전에 잠시 필터했었어 지금도 맘에 걸리고 미안해서 이참에 말해봐 ㅠㅠ 과하면 역효과라는 걸 언제쯤 저 회사는 알까
단체방에서 할이야기 아니라는거 아는데 최애가 누락멤 중 하나라 속상한데 한쪽은 회사에서 열일하는 것 계속뜨고 축제인거 보기 괴롭더라 아무 잘못없는 멤버 원망하게될까봐 정병오기전에 잠시 필터했었어 지금도 맘에 걸리고 미안해서 이참에 말해봐 ㅠㅠ 과하면 역효과라는 걸 언제쯤 저 회사는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