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가 넘어가는데 회사고 팬덤이고 멤버들이 살아있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걸 좀 받아들이고 주입식 캐릭터화 그만 좀 시켰으면 좋겠어
특히 그룹만 강요하는 아가리 올팬일수록 가족 관계성 집착하고 외부 활동 인간관계 싫어하고 방탄 안에 영원히 성장하지 않는 소년들로 남아있길 바란다는 느낌 많이 받음
방갤 악개는 그 세계관에서도 세상 모든 것이 한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세계관이라 더 돌아버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