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 말이야
투닥이는 친구처럼 (당연히 친구 맞는데) 바라보다가 갑자기 영혼의 반쪽이 된 것처럼 서로 생각하는게 느껴진 때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구사즈 보면 그냥 몽글몽글 울망울망해져
잡담 난 구사즈가 서로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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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 말이야
투닥이는 친구처럼 (당연히 친구 맞는데) 바라보다가 갑자기 영혼의 반쪽이 된 것처럼 서로 생각하는게 느껴진 때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구사즈 보면 그냥 몽글몽글 울망울망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