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 구석으로 몰아가는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계약때문도 아닌게 너무 오래 전부터 일관되게 해왔잖아? 회사 상황이랑 ㅅㄱ 문제 다 너무 심각한데 아랑곳 안하고 계속 가던 길 가는 느낌인데 왜그럴까? 그냥 좀 쉬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