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태형이든 정국이든 지민이 최애 아님을 밝힘
정국이가 타돌 응원해서 선 그어졌을 때 태형이가 언급되서 선 그어졌을 때 난 내 최애는 아니지만 좋았거든? 커뮤 전반적으로 방탄에 대해 유해지는게 느껴졌고 영업글을 올리는 것도 더 쉬워진게 느껴졌음 저렇게 하나 둘 그어지다가 아티스트들이 하이브랑 선 그어졌음 좋겠다했지
근데 방갤악개들은 선 그어지는걸 미칠려고하더라고 그래서 지민이도 까이는데도 불구하고 다 수혜자 프레임을 짜며 불구덩이로 머리채잡고 끌고 들어가더라고 그게 지민이도 더 까이는건데도
그래서 느낀게 다른 악개들은 그래도 자기 최애 사랑하는 마음이 타멤 미워하는 마음보다 크구나 싶은데 저 악개들은 지민이 사랑하는 마음보다 타멤 미워하는 마음이 더 크구나하고 느낌
진짜 25년 단체활동은 하이브도 하이브인데 저 정병들과 또 같이간다 생각하면 가슴이 진짜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