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말수 줄어든건 보였는데 그렇게 힘든줄은 ㅠ 팬이라면서 그런것도 못알봐서 자책아닌 자책도 하게되고 이런 모습 안보여주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되면서 너무 미안했어 그래도 어비스후로 이번 앨범 해피까지 오면서 석진이가 좀 더 강해지고 나름의 행복 찾은것같아 다행이다 싶어 이런애를 끝까지 괴롭히는 회사가 너무 밉고 그래도 온마음을 다해 노래해주는 석진이한테 너무 고마워 김석진 평생 사랑할거야
잡담 앞에 어비스때 얘기가 있어서 말하는데 난 그때 석진이 힘든줄 몰랐어..
529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