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최악일때 동발로 던져진 남준이 앨범 생각나서 좀 서럽더라ㅎㅎ 누군 같은 회사 안인데도 동발로 던지고 누군 전혀 상관없는 다른 나라 아티인데도 갑질하면서 조율하고 진짜 다 어이없고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