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잠잠해졌다 싶으면 또 이상한 기사 나서 애들이 제일 앞에서 뭇매 다 맞고ㅠ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게 낫다지만 지금처럼 회사가 애들 방패 삼으면 계약 기간 끝날때까지 이런식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 싶고.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이런식으로 흠집 내고 지난 성과 왜곡 하고 패도 되는 분위기 조성되고 있어서 너무 속상해
회사는 도데체 뭐함? 이런 말 하기도 지친다, 보호는 커녕 방패 삼는것만 그만 했으면 좋겠어
그동안 하사모가 팬덤 이미지도 ㅈ같이 만들어놔서 옹호하는 댓글 하나 쓰기도 조심스럽고
팬으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