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느 순간까지는 말릴수있는한 끝까지 말리자 << 파였던 사람인데
의문만 제기해도, 물어보기만해도, 그만하자고 하는 그 순간부터 ㅈㄴ 악개로 몰렸었단 말야 (최애 얘기 미안한데 ㅈㅁ이 최애인걸 밝혀도 말도 안통함 그냥 무작정 타멤 악개로 몰아댐)
몰리던 초창기에는 진짜 내가 악갠가 저게 맞는건가 수백번 검열했고 그러다 정병도 오고 어느 순간 내가 악개인건지 악개랑 싸우는건지 판단도 안 서고 이래서 뒤로 물러서서 관조하다가 그런 관조에 또 죄책감 들어서 다시 뛰어들고 이걸 진짜 개같이 반복을 함 그러다가 현생에서도 정병올거같아서 멀어졌었단 말야
그래서 방방에서 이 얘기 나오는거 자체가... 그냥 속시원해
To 방갤ㅈㅁ악개
니네 병신짓 온 세상에 다 들통났고 퍼지고있음
매번 구구절절 설명문 가득한 구린짓 제발 그만좀 해
나 진짜 탈덕의 기로에 간당간당 서있음 나같은 방덬들 개 많을거임 그거 다 니네때문이라고 ㅈㅁ이 좋아한다고 말하는 니네 ㅈㅁ악개들 너네
ㅅㅂ 어쩌다 니네같은 정병쓰레기들이 ㅈㅁ이한테 붙어서 이꼴이 났는지 지금도 이해할수가 없음
죽어 그냥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