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오글거린다고 할수있고 tmi라고 해도 좋은데
학창시절에 왕따 트라우마 때문에 진짜로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거든
무기력증 우울증 다와가지고 숨만 붙어있는 송장처럼 살았는데
코로나때 더심해져서 뭐라도 안하면 뒤지겠다 싶어 선택한게
방탄 덕질인데 진짜 치유도 많이 받았고 무기력 우울 없어지고
삶에 의미가 생긴지 3년째임...
여튼 이렇게 까지 방탄이 날 살렸는데 나는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힘들어.....
학창시절에 왕따 트라우마 때문에 진짜로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거든
무기력증 우울증 다와가지고 숨만 붙어있는 송장처럼 살았는데
코로나때 더심해져서 뭐라도 안하면 뒤지겠다 싶어 선택한게
방탄 덕질인데 진짜 치유도 많이 받았고 무기력 우울 없어지고
삶에 의미가 생긴지 3년째임...
여튼 이렇게 까지 방탄이 날 살렸는데 나는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