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한테 방갤은 자기 정체성인데
유일하게 소속감 느낄 수 있는 곳이고 마음의 안식처인데
보통 다른곳가서 하면 개쌉소리 취급 당하는거 방갤에선 개추 찍히고 동조댓 주렁주렁 달렸을건데 그 맛을 어떻게 잊냐
방갤을 패는게 곧 나를 패는걸로 느껴질텐데 빡쳐서 열 오를만함
유일하게 소속감 느낄 수 있는 곳이고 마음의 안식처인데
보통 다른곳가서 하면 개쌉소리 취급 당하는거 방갤에선 개추 찍히고 동조댓 주렁주렁 달렸을건데 그 맛을 어떻게 잊냐
방갤을 패는게 곧 나를 패는걸로 느껴질텐데 빡쳐서 열 오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