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입덕 했을때쯤 휴가를 어디로 갈까 계속 생각중이었어.
그러다 꿈을 꿨는데, 석진이와 태형이가 작은 선물상자를 주면서 "00님 우리 설악산에 같이 갈래요?" 그러다 깼어.
난 그때 둘이 광산김즈라 불리는것도 몰랐었고.
입덕 6년차 아직도 설악산 안갔음.
갓 입덕 했을때쯤 휴가를 어디로 갈까 계속 생각중이었어.
그러다 꿈을 꿨는데, 석진이와 태형이가 작은 선물상자를 주면서 "00님 우리 설악산에 같이 갈래요?" 그러다 깼어.
난 그때 둘이 광산김즈라 불리는것도 몰랐었고.
입덕 6년차 아직도 설악산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