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상대가 ㅈㄱ 여친이고 ㅈㅁ에 열폭한 ㅈㄱ이 ㅈㅁ과 같은 아파트와 같은 소품을 사서 ㅈㅁ 여친 흉내내라고 자기 여친을 사주한 거라고 하더라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맞네 그러면서 그분들 표현으로 아다리가 딱 맞다며 그러고 있어서 너무 황당했음 이게 보통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인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