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960
https://v.daum.net/v/20241028102455341
https://news.nate.com/view/20241028n09929
참고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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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탈덕수용소, ㅈㄱ ㅂ 루머 퍼트리고 "9천만원 손해배상 과해"
10월 25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에서 ㅂ ㅈㄱ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탈덕수용소 운용자 박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2차 공판이 진행됐다.
2차 공판에서 탈덕수용소가 제작한 영상이 두 사람의 인격 및 초상권을 침해했으며 소속사 업무도 방해했다고 밝혔다.
반면 탈덕수용소 측은 ㅂ, ㅈㄱ 영상 제작 관련 손해를 배상해야 할 책임이 운영자에게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재판부가 책임을 예외적으로 인성한다고 할지라도 청구한 손해배상금액(9,000만 원)이 지나치게 과다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ㅂ는 2021년 12월 20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탈덕수용소가 최근 올린 영상 일부를 접했다. 한 네티즌이 해당 유튜버 영상 관련 캡처를 방탄소년단 멤버들 포함 모두가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올렸기 때문.
<ㅌㅎ이 위버스 내용이라 지움>
이와 관련 ㅂㅌ소년단 소속사 측은 올 6월 28일 "당사는 2022년 탈덕수용소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해 이후 수사중지 결정을 받았으나 탈덕수용소의 인적사항을 확보해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사 재개 요청을 한 결과, 현재 수사가 재개돼 진행 중이다. 탈덕수용소의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올해 초 추가로 제기해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9월 30일 "지난 공지에서 안내드린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의 경우 1차 재판이 진행됐으며 이후 절차도 계속 성실히 진행 중"이라며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 및 유출한 피의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처벌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 및 유관 정부기관을 통해 적극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재판장에 모습을 드러낸 탈덕수용소는 "피해자들에게 큰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죄책감으로 비관적 생각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ㅂ, ㅈㄱ 관련 공판에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던 태도와 사뭇 배치된다.
후략
24년
3월달에 9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06/28 수사 재게 공지 위버스에 입장발표
08/23 1차 공판
09/30 1차재판 진행공지 위버스에 발표
10/25 손해배상청구 2차 공판
회사: 초상권침해 소속사업무 방해 주장,
이렇게 되는중 혹시 ㅅㅈㄱ는 어디서 나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