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미친 사람이라 나한테 진단서 보여준 사람인데 자주 전화해서 본인 망상 한시간동안 얘기하다가 한동안 쫓아오는 거에 취미들려서 와서 염불하더니 체력떨어지니까 법원가서 지가 뭘 겪는다고 망상으로 쓴 서류 제출할거라고 가더라 자기 바쁘대, 법원 말고 딴데 또 갈거래
무슨 병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 아줌마한테 영문도 모르고 그냥 한시간씩 붙잡혀서 당하는거임 근데 디씨 가면 그런 아줌마들이 편지 써서 민원넣은 그런 내용이 자꾸 생각남
무슨 병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 아줌마한테 영문도 모르고 그냥 한시간씩 붙잡혀서 당하는거임 근데 디씨 가면 그런 아줌마들이 편지 써서 민원넣은 그런 내용이 자꾸 생각남